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SK그룹과 기술나눔 협약체결을 통해 SK텔레콤 기술 특허 2건을 양도받았다. 플랙스는 SK텔레콤으로부터 '화상 통화 추가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 방법 시스템'과 대체 콘텐츠에 관한 특허를 받았다. 회사는 양도받은 기술 특허를 통해 영·유아 자녀 심리상태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자사 교육 서비스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순일 대표는 “SK 기술 나눔 덕분에 에듀테크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국 영·유아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랙스는 '키즈 다이어리' 앱을 운영하고 있다. 앱은 영상일기를 통한 인공지능(AI) 심리분석과 인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들이 영상으로 일기를 쓰면 화면 속 아이들의 표정과 음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분석한 영유아 감정과 심리 상태를 기반으로 부모에게 맞춤형 양육 가이드를 제공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