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내달 6일 출시한다.
이용자는 4월 6일 0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프로야구 H3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NC)는 프로야구 H3의 출시일 공개를 기념해 이용자가 스페셜 보상을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출시 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엔씨(NC)는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와 앱마켓(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한 이용자는 '스카우터 랜덤 박스'를 추가로 받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