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최초 무인자동화매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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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24일 서울 여의도점에 오픈할 무인자동화 매장을 공개했다. 40여대의 인공지능(AI) 카메라와 150여개의 무게감지 센서가 고객 동선, 상품 이동을 추적하는 가운데 자동결제가 이뤄진다. 시민이 무인자동화 매장인 언커먼 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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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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