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로봇 연구개발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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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인지, 정서 그리고 물리적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모바일 로봇을 개발해 후속 연구를 수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 KETI 판교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에서 연구원들이 AI 로봇으로 물리적 생활지원 스킬 학습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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