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하는 슈페리어 SGF67, 박진이·홍재경 전속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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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경 아나운서와 박진이 프로. 사진=슈페리어

슈페리어 SGF67 골프웨어가 KLPGA 투어프로 출신 박진이, 전 SBS골프 홍재경 아나운서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변화에 나선다.

SGF67 골프웨어는 기존 고급 소재에 중점을 둔 40~50대 위주의 골프웨어에서 2021년 SS 시즌, 그램&핏(Gram&Fit) 기능성을 강화해 30대 젊은 골퍼에게 어필할 컬러와 디자인으로 리뉴얼된다.

'기능성(Gram)'과 '룩(Fit)'의 밸런스를 강조하는 패션에 '스마트'를 더한 SGF67 골프웨어만의 스타일로 승부수를 띄었다. 117GR/SQM이라는 극강의 가벼운 원단과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이탈리아 수입 소재를 사용한다. 첫 번째 시리즈는 펀칭 원단(Punching Fabric)을 사용한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다.

SGF67 골프웨어 신제품은 3월 초 그랜드 오픈 준비 중인 통합 자사몰 '더슈페리어몰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GF67 골프웨어는 두 명의 모델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변화와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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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SGF67골프웨어 2021년 SS시즌 화보.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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