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가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알뜰폰 '골드 요금제'를 출시했다.
골드 요금제는 골드2GB+(8900원)와 골드4GB+(1만1900원) 등 2종으로,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만 가입 가능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을 방송(DPS), 또는 방송+인터넷(TPS)과 결합하면 11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골드4GB+를 위성방송(1만2100원)과 결합하면 월 2만2900원, 위성방송과 100Mbps인터넷을 제공하는 30% 요금할인 홈결합(1만9800원)과 결합하면 월 3만600원이다.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에 가입한 시니어 고객이 골드 2GB+·4GB+ 요금제에 가입해도 위성방송 수신료 1개월 무료와 1100원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시니어 고객 스마트폰과 데이터 사용이 늘며 높은 요금으로 고민하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및 TV 결합 등 유선결합 상품도 맞춤형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위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