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21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오픈했다. 연면적 4066㎡(약 1230평) 규모의 충전소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350㎾급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총 8기가 설치됐다. 이날 시민들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을 21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오픈했다. 연면적 4066㎡(약 1230평) 규모의 충전소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350㎾급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총 8기가 설치됐다. 이날 시민들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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