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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난 2007년 7월 2000선 돌파 후 13년 5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3000시대'를 열었다. 7일 코스피는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2% 넘게 상승해 3031,68로 마감했다. 코스피 3000 안착에는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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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스피가 지난 2007년 7월 2000선 돌파 후 13년 5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3000시대'를 열었다. 7일 코스피는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2% 넘게 상승해 3031,68로 마감했다. 코스피 3000 안착에는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