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어가 미국 우주항공 업체와 43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스피어(347700)는 전 거래일 대비 4.20% 상승한 4만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5만 4000원까지 올랐으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4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스피어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미국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416억원, 1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 두 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각각 오는 4월 24일, 내년 1월 11일까지다. 이는 스피어 최근 매출액 대비 1694%에 달한다.
스피어 측은 “계약기간의 종료일은 납기 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을 감안한 종료 예정일로, 추후 일정 변경 시 정정하여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