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0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5700선을 넘어섰다. 지수가 57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전 10시55분께에는 장중 최고치인 5766.44를 터치하며 5800선 돌파 기대감을 키웠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세 흐름은 유지하고 있다.
오전 11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30포인트(1.38%) 오른 5755.55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하며 18만9000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약보합권 흐름을 이어가며 같은 시각 1150선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