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을지로 신한L타워에서 신한생명 직원이 인공지능(AI) 홈트레이닝 서비스 '하우핏' 베타버전 테스트와 시연을 하고 있다. 하우핏은 2월 그랜드 오픈하며, 구독경제와 보험상품 할인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금융권이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을지로 신한L타워에서 신한생명 직원이 인공지능(AI) 홈트레이닝 서비스 '하우핏' 베타버전 테스트와 시연을 하고 있다. 하우핏은 2월 그랜드 오픈하며, 구독경제와 보험상품 할인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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