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스타트업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티비에 총출동해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6일에는 서울시 헬스케어 대표 기업 뉴아인과 메디웨일이 분야별 주력 서비스와 사업을 전한다.
뉴아인은 전자약 기술을 이용해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술 연구개발 스타트업이다. 뉴아인은 3년간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 받아 세포,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에 활용했다. 안구건조, 녹내장, 편두통, 암까지 치료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개발 중이다.
메디웨일은 망막을 관찰해 안과질환과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간단한 눈 검사로 망막영상과 기본 검진결과를 사용해 심혈관계 질환, 만성질환을 예측한다. 5분 내 AI 검진과 전문의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7일에는 웨인힐스벤처스, 에이아이바, 블루프린트랩이 일상생활 속 AI 서비스를 소개한다.
웨인힐스벤처스는 AI 비디오 변환기를 개발했다. AI를 활용해 텍스트 문서를 분석한 후 내용에 맞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을 검색해 비디오로 제작한다. 텍스트 요약, 데이터 매칭 등 기능을 제공해 쉽고 빠르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에이아이바는 사용자 신체 앞과 옆을 촬영하면 10초 안에 신체측정을 완료해 주는 솔루션 '마미핏'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이 알맞은 사이즈 옷을 주문하기 때문에 반품률이 줄어들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블루프린트랩은 얼굴인식과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안경 가상 착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얼굴 형태, 크기, 눈·코·입 위치 등을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한다.
8일에는 스마트 시티 분야 대표 기업인 누비랩, 브로나인, 파이퀀트가 다채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
누비랩은 AI 음식 스캔 기술 '누비스캔'을 개발했다. AI 스캐너는 접시 위에 있는 다양한 음식 종류와 양, 얼마나 음식물이 버려졌는지를 파악한다. 이 데이터를 이용해 매 식사에 섭취될 양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식당과 급식실 등이 고객 선호도에 맞춰 식단을 짜고 정확한 양의 재료를 준비할 수 있다.
브로나인은 전압과 전력에 관계없이 어떠한 전자제품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전자제품 제조사는 브로나인 기술을 이용해 단 하나의 중천기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면 된다. 소비자와 제조사 모두 환경오염 해결에 동참할 수 있다.
파이퀀트는 빛을 이용한 맞춤형 성분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물 안전도를 검사할 수 있고 냉장고, 정수기 등에 설치해 필터 교체 주기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오는 6일부터 방송되는 서울시 주요 스타트업 방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올쇼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