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가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CC)을 사모펀드에 매각한다.
BGF는 골프장 운영업체인 사우스스프링스 주식 2602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BGF는 사우스스프링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87.32%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에 넘긴다. 처분 금액은 1502억6550만원이다
BGF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지주사다. BGF는 지분 처분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사우스스프링스는 지난 2009년 8월 개장했다. 부지 면적은 97만5459㎡(약 29만평)로 18홀로 구성돼 있다. BGF는 지난 2016년 2월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전 휘닉스스피링스)를 약 1300억원에 인수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