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신용태 숭실대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 부회장에는 강진모 아이티센 그룹 회장이 당선됐다.
한국정보처리학회는 이달 임시총회를 열고 2021년도 회장(제26대)과 수석 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수석 부회장은 이듬해 회장으로 취임한다.
신 교수는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 한국컴퓨터통신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정보처리학회는 1993년 설립된 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이론 체계 수립과 국제 수준 학문 진흥, 산·학·연 학술 교류에 기여해 왔다. 현재 1만8000명 이상 등록 회원이 활동하며 350개 이상 개학, 산업체, 유관기관을 회원기관으로 보유했다.
정보처리 분야 학술 발표회와 전시회, 지식 보급, 표준화, 기술 협력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