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최초로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TF를 통해 CCM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2년마다 CCM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CCM 4.0시대를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확실히 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점 △'전사경영혁신회의' '품질협의체' 등을 통한 전사적인 VOC 관리 및 소통 시스템 구축, 필수교육 등을 통해 CCM 체계를 확립해온 점 △소비자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제공 및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통합 VOC로 접수되는 '고객제언VOC'를 사내에 실시간 공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CCM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점 △소비자중심경영의 전사 KPI 지표를 도출하고 상시 모니터링, 전 임직원과 실적 및 이슈를 공유하며 신속하게 개선하고 장·단기적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계획을 수립해나가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CCM 인증 10주년을 맞아 'CCM,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Smart Quailty System 구축'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팬슈머정책 및 언택트문화 확산' 등 CCM 4.0 체계를 수립했다.
Smart Quailty System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가 큰 VOC의 제로화를 목표로 '고위험 VOC 저감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자사와 계열사, OEM 협력사까지 HACCP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진행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대상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이고 전체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향후 혁신적인 '스마트 VOC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온택트' 트렌드에 맞춘 대상의 소비자중심경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