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 최성화)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최대 100억원의 보증을 지원, 성장을 돕는 제도다.
올해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선정 기업 중 유일한 바이오벤처기업이며, 유전자가위 기술의 높은 완성도와 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의 시장성, 성장성 등이 좋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3.5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인 '크리스퍼 플러스'를 기반으로 크리스퍼 항암제 플랫폼과 인간화 기주식물을 이용한 식물기반 바이오 의약품 플랫폼을 통한 항암제, 코로나19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성화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별보증 지원을 발판 삼아 바이오텍 의약품 개발을 지속하고, 구체적 성과로 도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