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콕족이 늘면서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기 판매가 늘고 있다. 14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잠실점에서 고객이 축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집콕족이 늘면서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기 판매가 늘고 있다. 14일 서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잠실점에서 고객이 축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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