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교육 혁신을 꿈꾸는 샘 코포레이션, 11월 24일 킥스타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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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토리 크리에이터>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인 '샘코포레이션'이 오는 11월 24일(화)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창작 보드게임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e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샘코포레이션은 이미지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연결하는 창의 기반의 미디어 융합 교육 기업이자 에듀테크 기업으로, 현재 스토리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크리에이터(Media Creator) 교구, 온라인 통합 플랫폼 서비스 위 크리에이터(We Creator)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킥스타터를 통해 소개한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캐릭터와 배경, 사건 등의 개체 정보를 조합하고 융합해 학습자가 맥락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스토리 창작 보드게임으로, 학습자의 상상력을 돕기 위해 투명 카드 형태로 개발됐다. 과거 미국 인디애나주의 버넷크릭 초등학교 영재반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제품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샘 코포레이션은 론칭을 통해 K-에듀케이션을 세계에 전파하고 규모가 가장 큰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뉴욕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아마존 셀러 센트럴에 등록, 유통망을 확보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대비했다.
 
샘 코퍼레이션의 계획에 따르면 향후 위크리에이터를 통해 학습자가 제작한 스토리로 스토리텔링 매트릭스 분석 시스템으로 적성과 취향을 분석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의 자기주도 교육 모델이 나올 수 있다.
 
박재범 대표는 “향후 스토리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연동시킬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위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학습자의 적성과 취향을 분석해내고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