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지하철 5G 기지국 준공검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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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안정적 5G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혼선 여부 등 전파 안전 점검에 한창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 인근 선로에서 KCA 엔지니어가 5G 기지국 준공검사를 하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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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엔지니어가 수서역 플랫폼에서 5G 준공검사를 하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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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근 KCA원장(가운데)과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맨 오른쪽)이 수서역 플랫폼 내 5G 기지국 준공검사를 참관하며 스펙트럼측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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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근 KCA원장(왼쪽)과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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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엔지니어가 수서역 인근 선로에 설치된 5G기지국 준공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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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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