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1월 티몬 제주여행 슈퍼찬스'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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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11월 제주여행 슈퍼찬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11월 한 달간 이어지는 대규모 쇼핑 축제에 맞춰 제주 특가 여행상품을 엄선한 '11월 티몬 제주여행 슈퍼찬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늦가을·겨울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가 항공권부터 호텔·펜션·리조트, 렌터카, 입장권까지 핵심 여행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어부산 제주 편도 항공권(5900원~) △해비치호텔앤리조트(룸온리 1박 기준 18만3000원~) △블루라인 렌터카(1만9900원~) △카멜리아힐+돌고래 요트투어(3만8500원~)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왕복 항공권과 렌트카를 티몬에서 판매되는 최저가 상품으로 예약 구매한다면, 1박2일 제주 여행을 약 5만원대로 다녀오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비씨·씨티·KB국민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시 구매 금액별 최대 6만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되어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스탠다드 1박기준, 7만1900원~) △제주 아쿠아플라넷(미니언즈 제주 특별전 입장권 1만2000원) △오설록 티뮤지엄 티스톤체험(1인기준 1만6000원) △제주 에코랜드+레일바이크 체험권(1만6500원~) △마라도 왕복 여객선(8000원~)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티몬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1박2일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티몬에서는 5만원대에도 다녀올 수 있다”며 “'11월 티몬 제주여행 슈퍼찬스'를 통해 관광은 물론 면세점 쇼핑까지 알뜰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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