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온라인 수출플랫폼 '트레이드 온' 회원사 모집…18일 마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온라인 플랫폼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수출활로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6일 SBA 측은 이달 말 오픈예정인 온라인 수출플랫폼 '트레이드 온(TRADE ON)'의 회원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온(TRADE ON)'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난제와 포스트코로나 대비 차원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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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해외바이어 비즈 플랫폼은 물론 온라인 상시전시관·해외바이어 비즈매칭 상담회·홍보영상 제작 등 비대면 기반의 다각적 지원체계를 토대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번 회원사 모집은 IT·정보통신/의료(방역 및 BIO 등)/식품/이미용/생활소비재 총 5개 분야에 걸쳐 100개사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자격은 △프리미엄(시설 전반 이용 및 지원사업[비즈매칭, 홍보영상 제작, 해외전시 참가 규격인증, 해외 온라인판매 등] 우선 참여) : 서울 소재 기업 △멤버 (기업별 온라인 전시공간, 해외바이어, 네트워킹) : 서울외 중소기업 △비지터(수출자문, 수출동향 및 사업정보) : 전국 중소기업 등이다. (유통사의 경우 제조사 총판권 필수, 자금지원성 사업 참여는 프리미엄 그룹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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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모집신청은 오는 18일까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SBA는 시설오픈과 함께, 회원사 가운데 해외수출 지원사업 참여 희망 PREMIUM 그룹기업에 내년 2월까지 해외 B2B용 기업 및 제품 홍보영상(1편) 제작 실비(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비대면 온라인 지원사업 강화의 일환인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진출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제 회복 및 활성화에 힘쓰고자 한다며, 유관기업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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