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온라인 플랫폼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수출활로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6일 SBA 측은 이달 말 오픈예정인 온라인 수출플랫폼 '트레이드 온(TRADE ON)'의 회원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온(TRADE ON)'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난제와 포스트코로나 대비 차원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이다.

특히 해외바이어 비즈 플랫폼은 물론 온라인 상시전시관·해외바이어 비즈매칭 상담회·홍보영상 제작 등 비대면 기반의 다각적 지원체계를 토대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번 회원사 모집은 IT·정보통신/의료(방역 및 BIO 등)/식품/이미용/생활소비재 총 5개 분야에 걸쳐 100개사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자격은 △프리미엄(시설 전반 이용 및 지원사업[비즈매칭, 홍보영상 제작, 해외전시 참가 규격인증, 해외 온라인판매 등] 우선 참여) : 서울 소재 기업 △멤버 (기업별 온라인 전시공간, 해외바이어, 네트워킹) : 서울외 중소기업 △비지터(수출자문, 수출동향 및 사업정보) : 전국 중소기업 등이다. (유통사의 경우 제조사 총판권 필수, 자금지원성 사업 참여는 프리미엄 그룹 한정)

모집신청은 오는 18일까지 SB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SBA는 시설오픈과 함께, 회원사 가운데 해외수출 지원사업 참여 희망 PREMIUM 그룹기업에 내년 2월까지 해외 B2B용 기업 및 제품 홍보영상(1편) 제작 실비(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김용상 SBA 마케팅지원본부장은 “비대면 온라인 지원사업 강화의 일환인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진출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제 회복 및 활성화에 힘쓰고자 한다며, 유관기업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