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스콧캇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0 수원'에 참가해 반려동물 식탁 세트를 선보였다.

스코캇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반려동물 식탁 세트는 맞춤형 가구로, 반려동물의 습성과 체형에 맞춰 제작됐다. 관계자는 "사람이 식탁에서 밥을 먹어야 편한 것처럼 반려동물도 신체구조에 맞는 식사 환경이 필요하다"라며 "더 편안하고 더 안정적인 반려동물의 식사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포유류는 적의 위협을 알아차리기 위해 285도라는 넓은 시야범위와 뛰어난 동체 시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무방비한 상태가 되는 식사 시간에는 본능적으로 주위를 경계하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스코캇은 반려동물의 식사 시간에 독서실 같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칸막이 기능과 식탁을 접목했다. 반려동물의 시야와 소음을 막아주는 측면 가림판은 반려동물이 안심하며 즐기는 편안한 식사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Photo Image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