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미래형자동차 인재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자동차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생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차 기업들의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과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자리다.
인재페스티벌은 미래차 인사이트 포럼과 우수논문 콘테스트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래차분야 종사자 및 석·박사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사전에 기업들에게 배포한 참여학생의 주요 연구성과 및 역량이 기재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인재 매칭 플랫폼 제공을 통해 학생과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기업과 원하는 인재를 연결시키는 기회도 마련했다.
논문콘테스트에서는 한양대 김동찬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김동찬 학생은 “미래차 논문콘테스트는 논문 뿐 아니라 학생이 중심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KEA 관계자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미래형자동차 인재페스티벌은 우수인재들의 역량을 필요기업에 공유하는 취업활성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것뿐 아니라, 이러한 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