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이어지는 거리두기 2단계...쌓여 가는 노래방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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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2개월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서 고위험 시설로 지정돼 영업을 하지 못한 노래방과 관련 산업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전자상가 음향기기 매장 앞에 중고 노래방 기기들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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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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