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온라인 패션 브랜드 '텐먼스', 백화점 팝업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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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패션 브랜드 텐먼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온라인 전용 패션 브랜드인 '텐먼스'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월 자사몰 S.I.VILLAGE에서 출시 이후 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텐먼스'는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브랜드 최초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텐먼스'는 시즌 구분 없이 1년 중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다. 옷장에 꼭 필요한 옷을 선정하고 최고의 품질로 제작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러한 콘셉트는 패스트 패션에 지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목표 매출을 290% 초과 달성했으며, 지난달에는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팝업 매장 오픈 또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온라인을 통해 텐먼스를 접한 고객들이 텐먼스 오프라인 매장 오픈 계획에 대해 수차례 문의해 오자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서울 핵심 지역에 매장을 열게 됐다.

텐먼스는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은 만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반기 판매 전략이 실제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텐먼스의 베스트셀러부터 가을 신상품까지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판매한다. 텐먼스만의 고급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봄 시즌 첫 출시 이후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이 된 '마스터핏 슈트'의 가을 신상품을 판매한다.

텐먼스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매장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를, 50만원 이상 구매시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 벨트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하고 이를 실제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에 반영한 결과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의 실제 반응과 의견을 접한 후 향후 제품 기획 및 제작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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