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의료진의 교차 감염을 방지하는 자동소독 기능과 검사 과정을 안내하는 태블릿PC 등 업그레이드 된 K-워크스루 선별진료 시스템이 국내 병원에 도입됐다. 4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3.0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환자와 의료진의 교차 감염을 방지하는 자동소독 기능과 검사 과정을 안내하는 태블릿PC 등 업그레이드 된 K-워크스루 선별진료 시스템이 국내 병원에 도입됐다. 4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워크스루 3.0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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