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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컴즈전자(대표 김명수)는 중소 TV 업계 최초로 차세대 고화질 기술 표준 중 하나인 'HDR10+'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HDR10+는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에서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기반 고화질 영상 표준 중 하나다.

영상의 깊이와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으로 시청자에게 더욱 생생하면서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루컴즈전자는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HDR10+ 인증을 받았으며, 9월 출시한 75인치 4K UHD 솔로앤 스마트TV부터 기술을 적용했다.

루컴즈전자는 향후 출시되는 루컴즈 프리미엄 TV 라인에 해당 인증을 모두 적용할 예정이다.

김명수 루컴즈전자 사장은 “HDR10+ 회원사 가입에 이어 제품 인증까지 마쳤다”면서 “국내 중소 TV 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