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행장 이동빈)은 골목상권 살리기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은행은 수협은행' 캠페인을 시행한다.
수협은행은 전국 130개 영업점의 한쪽 벽면을 지역 내 소상공업체를 위한 홍보 게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어준다. 홍보물이 없는 업체엔 홍보물을 만들어 게시해 준다. 소상공업체에도 수협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여간 전국 14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대체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10월 말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이와 함께 점세권(영업점 주변 지역) 중심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가치 제고에 한층 더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