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셀카, '내차팔기' 대표시세 4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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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고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세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AJ셀카는 상위 20개 모델의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해 9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23일 공개했다.

9월은 전월 대비 평균 증감률 2%를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유지되고 있는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상승세를 견인한 차종은 경차다. '더 넥스트 스파크'가 전월 대비 12%, '레이'가 10% 상승해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의 인기는 이달에도 이어졌다.

'싼타페 더 프라임'의 평균 증감률이 9%를 기록했으며, '올 뉴 쏘렌토'도 1%가 상승해 시세를 유지했다. 특히 '올 뉴 카니발'은 풀체인지 신형모델 '4세대 카니발'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3% 상승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이용 자제 분위기에 따라 국내 이동이 많은 명절을 앞두고 SUV와 RV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인기가 높은 SUV 차종이지만, '올 뉴 투싼'은 새롭게 공개된 '디 올 뉴 투싼'의 사전계약 개시의 영향을 받아 2%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G80'도 4% 하락했다.

이 밖에도 중형 세단 'LF 쏘나타'와 준중형 세단 '더 뉴 K3'가 각각 8%, 7%의 시세 증감률을 보여 4·5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김찬영 AJ셀카 020사업본부장은 “9월은 차량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중고차 매매 업체도 물량 확보에 나서기 때문에 차량 판매 시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며 “중고차 매각을 고민 중이라면 AJ셀카 '내차팔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J셀카 '내차팔기'는 고객이 직접 딜러를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확인된 최고가 그대로 거래가 가능하다.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AJ셀카의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차량 점검부터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처리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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