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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0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여성기업인'에 선정됐다.

장 대표는 2007년 직원 20명에 불과하던 스마일게이트에 게임 개발자로 입사해 일인칭 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인기 게임으로 성공 시킨 리더다. 이에 장 대표는 2015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에 올랐다. 이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개발자만 600명이 넘는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다.

장 대표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를 겸임하면서 현재 스마일게이트 내 주요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 확장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포브스가 선정한 25인 중 한국 여성 기업인은 2명이다. 장 대표와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