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센스톤에서 직원들이 국내, 유럽, 아시아에서 사용되고 있는 OTAC 다이나믹 카드 번호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센스톤에서 직원들이 국내, 유럽, 아시아에서 사용되고 있는 OTAC 다이나믹 카드 번호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