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 전략 방향 수립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자유 토론시스템을 통해 일반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토의를 원하는 이들은 중소기업기술로드맵 홈페이지의 '재밍(jamming)'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은 최신 기술개발 트렌드 등을 종합 분석해 기술개발 필요성이 높은 유망기술과 전략제품을 선정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다. 지난해 기술 로드맵은 27대 분야 216개 전략기술야를 제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수요자 의견이 반영된 기술개발 사업화로 중소기업 매출 증대 등 성과가 신속하게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