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원장 양균의)는 전북도와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농생명융합산업)프리프로덕션 릴레이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리프로덕션(국가R&D 과제 사전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포럼이 진행 됐으며 올해 선정된 8개 주제 중 하나다. AICBM(AI(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테이터·모바일)기술을 활용한 기저질환 타깃분석과 농·생명 융합 소재 및 식의약품 개발, 산업 가능성에 등을 공유했다.
양균의 원장은 “국가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프리프로덕션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스마트 농·생명 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