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사람인'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 참여사 모집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채용 플랫폼 '사람인' 내 중소기업 전용 채널을 마련, 효율적인 구인구직 매칭을 돕는다.

22일 SBA 측은 플랫폼 '사람인'과 공동운영할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은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목적으로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운용될 '사람인' 내 취업채널이다.

특히 기간 내 별도 제한없이 채용공고를 등록할 수 있음은 물론 AI 채용 솔루션 연계와 함께 △채용 브랜딩 콘텐츠 제작 △AI 비대면 면접서비스 제공 △인재풀 서비스(선착순 200개사) △기업 개별 배너광고(1회 이상 AI채용 서비스 이용사)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양질의 구직자를 찾고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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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총 300개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을 받고 있는 해당 모집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중 연내 1명 이상 신규 채용 예정인 기업 가운데 △인증기업(하이서울브랜드, 가족친화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여가친화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등 공공인증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 △민간 VC 투자유치 5억 이상 또는 기업가치 20억 이상인 기업 △매출액 또는 고용증가율이 최근 3년 연속 20%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한 기업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SBA 홈페이지 사업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 및 모집대상 증빙서류 확인을 마친 후 이달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광열 SBA 교육지원본부장은 “채용플랫폼 사람인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앞으로 서울 중소기업의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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