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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 '그레이트북스'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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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 '0000' 부스 전경

그레이트북스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창작동화 전집 '안녕, 마음아'를 선보였다.

'안녕, 마음아'는 다양하고 신선한 스타일의 동화로 이루어진 창작동화 전집이다. 생활, 명작, 전래, 판타지 등 다양한 형식의 글과 유명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져 유머와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전집은 국내 창작으로 대한민국 아이들 정서에 딱 맞는 스토리를 느낄 수 있으며, 유아기에 다져야 할 인성 요소를 채워넣어 자존감, 자기표현력, 공감 능력, 리더십 등 아이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 뿐 아니라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코칭법을 넣어 부모와 아이에게 필요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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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 '그레이트북스' 부스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인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