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넨탈이 스마트폰 기반 차량 액세스 시스템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CoSmA)'를 신규 수주했다.
콘티넨탈은 유럽, 아시아 소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3곳에 CoSmA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제조사 3곳은 세계적으로 CoSmA를 차세대 차량 모델 아키텍처에 통합하고 있으며 첫 양산 시점은 2021년으로 정해졌다.
CoSmA는 전통적 자동차 키를 대체한다. 운전자가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을 갖고 자동차에 접근해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켤 수 있다.
기술 핵심은 바로 디지털 키로 원하는 차량의 접근 인증을 제공한다. 차량 소유자는 하나의 앱을 통해 여러 디지털 키를 동시에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다. 또 가족, 친구와 손쉽게 키를 공유할 수 있다.
UWB와 UWB-BLE 트랜스시버 모듈은 차량 내외부에서 인증받은 스마트폰 위치 정확도 높인다. 키 신호를 가로채 확장하려는 차량 절도범의 릴레이 공격(중간자 공격)도 차단한다.
요한 히블 콘티넨탈 커넥티드카네트워킹 사업부 총괄은 “CoSmA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키 없이 차량을 작동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이 높다”며 “콘티넨탈은 자동차 제조사와 완전한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