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레그 스튜디오를 통해 자체개발 중인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타이틀 프로모션 영상(PV)을 최초 공개했다.
'창세기전:회색의 잔영'은 국내 1 세대 PC 타이틀로 지금도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는 '창세기전 1(1995)'과 '창세기전 2(1996)'를 아우르는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시리즈 발매 25주년을 기념해 2022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