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NIA)이 디지털 사회혁신(DSI) 원활한 추진 지원을 위해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와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ICT 착한상상은 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DSI 일환이다. 일상생활과 지역 현안, 사회문제 등을 해결·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구현한다. NIA 서울사무소에서 착수보고회와 위촉식을 개최하고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멘토단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