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 SBA)이 한-아세안센터와의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0 공동개최를 통해 국내 및 아세안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속 유도한다.

18일 SBA 측은 한-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내달 13일부터 한 달간 펼쳐질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0'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SPP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콘텐츠 B2B 전문 마켓이다. 올해는 미국, 중국, 유럽 등 30개국 461개사의 참가(수출상담 2537건, 계약추진액 5000만달러)로 이뤄진 지난해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SPP 및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주관하며 쌓은 SBA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한-아세안센터가 지닌 아세안 국가들의 콘텐츠 담당 정부부처와 지역별 거점 네트워크의 조화를 통해 오프라인 못지 않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아세안 시장은 국내 콘텐츠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만큼 한-아세안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SPP 2020 온라인 비즈매칭의 높은 성과창출을 통해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BA는 SPP 2020을 시작으로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해외 전시 참가 등 여러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방면의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