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지능형 증강현실 경험 제작 스튜디오 '유니티 마스(Unity MARS)'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 혼합현실(MR) 및 증강현실(AR) 제작 툴이다.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가 수준 높은 AR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Unity MARS로 제작한 AR 환경은 주변 물리적 공간에 자연스럽게 적용된다. 모든 종류의 데이터와 연동돼 어떤 장소에서든 구현이 가능하다. Unity MARS로 센서와 환경 데이터를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실제 환경 조건에 맞춰 적응하는 런타임 로직 앱을 개발할 수 있다.
티모니 웨스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XR Tools 제품 디렉터는 “복잡한 데이터 중심 앱을 시각적으로 개발하고, 제작 과정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며 “Unity MARS를 기반으로 실제 공간과 상호 작용하는 유연한 맥락 인식 AR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