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자격증인 PC정비사와 네트워크관리사 실기, 인터넷보안관리사 시험 원서접수가 25일 마감된다. 오는 7월 출제기준이 변경되기 전 마지막 시험이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현재 2020년 제2회 PC정비사(2급), 네트워크관리사(2급), 인터넷보안관리사(단일) 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오는 25일 23시59분까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PC정비사와 네트워크관리사 시험은 오는 7월 1일부터 출제기준이 변경된다. 이번 접수를 넘기면 변경된 출제기준에 따라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은 다음달 28일 시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7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