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입체콘텐츠 제작 인프라 'K-실감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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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수준의 360도 입체콘텐츠 제작스튜디오 'K-실감스튜디오'가 13일 문을 열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한국VR·AR콤플렉스에 위치한 K-실감스튜디오는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벤처 실감콘텐츠 기업이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이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주요 내빈들이 스튜디오에서 묘기축구 콘텐츠 녹화 시연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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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K 고화질 카메라 60대가 설치된 스튜디오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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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실감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입체콘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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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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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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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내빈들이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호 KT 상무, 전진수 SKT 5GX사업본부장,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최 장관, 김훈배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장, 최윤호 LG유플러스 상무, 김유열 EBS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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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업계 관계자들이 4K 고화질 카메라 60대가 설치된 스튜디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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