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와 마이크로포커스는 20일 오후 3시 올쇼TV에서 '빅데이터 분석의 현대화 해법'을 제시한다.
많은 기업은 이미 저장한 많은 데이터와 앞으로 보유할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활용해 비즈니스 성공을 이루려고 한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처리는 매우 어려운 숙제이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솔루션과 고성능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필수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고성능 NVMe 기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의 차별화 포인트와 활용 분야를 소개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마이크로포커스 버티카(Vertica)와 협력 모델을 공개한다. 버티카는 클라이언트 서버 분리 아키텍처인 '이온 모드(Eon Mode)'를 통해 No ETL 기술을 구현했다. AT&T의 사례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의 현대화 해법을 설명한다. 웨비나는 무료며 올쇼TV 사이트(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165)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