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4' 비공개 시범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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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애니팡4'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5000명 가량으로 운영된다. 선데이토즈는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평가와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이현우 선데이토즈 PD는 “참가자 모두가 애니팡의 개발자라는 생각으로 데이터와 의견 모두를 소중히 검토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애니팡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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