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든 창업지원사업의 평가에 비대면 온라인 평가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예비창업패키지에 대한 대면평가를 시작으로 모든 평가를 비대면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피평가자의 대리참석 방지를 위해 평가 당일 생년월일 등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동의를 거쳐 발표평가 전 과정을 녹화할 예정이다. 사전 리허설에서 문제가 없었으나 평가 당일 접속불량 등으로 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재평가 기회도 제공된다.
평가 종료 후에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위원에 대한 역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시 불편했던 사항도 건의하도록 하는 등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예비창업패키지 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8일부터 실시하는 사내벤처육성프로그램 등 총 10개 사업에 대한 평가가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