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지원이 어려워진 보안업계가 위기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씨프로 연구원이 범죄·테러 예방에 사용될 '4 센서 초고해상도 파노라믹 돔 카메라' 영상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고감도 12MP CMOS 센서 4개를 통해 넓은 영역 전체를 초고해상도로 촬영해 동 시간대에 여러 구역을 집중 감시할 수 있다.
성남(경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지원이 어려워진 보안업계가 위기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주말 경기도 성남시 씨프로 연구원이 범죄·테러 예방에 사용될 '4 센서 초고해상도 파노라믹 돔 카메라' 영상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제품은 고감도 12MP CMOS 센서 4개를 통해 넓은 영역 전체를 초고해상도로 촬영해 동 시간대에 여러 구역을 집중 감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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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