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 오프라인 유통업계, '듀얼스토어' 전략으로 돌파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가 오프라인 매장 수익성 악화 해소를 위해 2개 브랜드가 1개 매장에 들어서는 융·복합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이마트24에 들어선 프랜차이즈 '스무디킹'.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