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2분기 신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 시동

Photo Image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이 2분기 중 모바일 게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와 모바일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 글로벌'을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

4월 중에 글로벌 2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복싱스타'를 있는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인도·스웨덴·싱가포르에 소프트 론칭한다.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스포츠 캐주얼 게임이다. 2분가량 짧은 시간 안에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세로형 게임플레이 방식으로 한 손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2분기 중에는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 글로벌 버전을 해외 140여 개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총 4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또 2분기 중 '가디언 프로젝트' '검, 시간을 긋다' '방치학개론(가칭)'등 서브컬쳐 게임 3종 국내 테스트도 진행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