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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출처=수젠텍>

바이오진단 전문기업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0분 내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IgG/IgM' 5만개를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6개국에 이달 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 키트는 IgM·IgC 항체 동시 진단키트다. 일반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전혈 또는 손 끝 혈액으로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박종윤 상무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진단키트 공급 요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마케팅 역량이 검증되고 선입금한 업체 위주로 구매요청을 받아 우선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