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또다시 5% 가까이 급락해 급기야 1600선도 무너지며,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 내린 1,591.2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장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코스피가 18일 또다시 5% 가까이 급락해 급기야 1600선도 무너지며,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 내린 1,591.2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장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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